예림초~산동초 광역통학구역 통학버스 동승으로 첫 행보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제38대 하종명 교육장이 9월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종명 교육장은 이날 오전 상남면 예림초등학교에서 광역통학구역 통학버스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산동초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통학 여건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하 교육장은 "학교에 오는 길이 즐겁고 안전해야 학교에서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어느 학교를 선택하든 배움의 기회와 교육의 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밀양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참배하며 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장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후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하종명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밀양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교육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오늘을 돌보는 일이면서 동시에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학교가 지역의 희망이 되고, 아이들이 밀양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하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종명 교육장은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창원 양곡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9월 1일자로 제38대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