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 창녕군립수영장... 유아 수상안전 역량 강화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을 받은 창녕군립수영장을 활용해 지역 교육기관의 생존수영 교육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월 창녕유치원에 이어, 창녕여중·고 병설유치원 만 5세 원아 22명을 대상으로 19일, 21일, 26일, 27일 총 4일간 생존수영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창녕군립수영장은 생존수영 전용 레인을 지정하고 교육에 필요한 생존수영 용품을 지원했으며, 시설 이용료 감면을 적용하는 등 원활한 교육 운영을 도왔다.
또한 교육기간 동안 담당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및 수온 관리와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교육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공공체육시설과 지역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유아들의 물놀이 및 수상안전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교육 활성화와 공공시설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용곤 이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세대의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문화·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