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농업경영인 청송·영양군연합회에 각 130개 전달…자외선 노출 예방
농업인 의견 반영해 실용품 선정…"현장에 필요한 지원 이어갈 것"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폭염 속에서 영농활동에 나서는 농업인들의 건강을 위해 팔토시를 지원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오갑진)는 최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와 영양군연합회에 영농활동용 팔토시 각 1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야외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자외선 노출에 따른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사는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농활동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을 선정·제작해 지원 효과를 높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농가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갑진 청송영양지사장은 "폭염 속에서 영농에 애쓰는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