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봉사 실천한 시민 격려
경남 진주시의회가 25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선행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에 기여한 시민 6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시민들로, 시의회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을 발굴하고 선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박 의장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제10대 진주시의회도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나눔과 선행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