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실무형 인재 산실' 안동과학대, 2027학년도 수시 1차 9월 7일 시작

입력 2026-09-01 06:3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호·물리치료 등 보건 중심 15개 학과 모집…
지역 맞춤 '안동IN'·'경북IN' 등 장학 혜택 풍성
호주·영국 해외 실습 등 글로벌 역량 강화…

안동과학대 본관 전경. 안동과학대 제공
안동과학대 본관 전경. 안동과학대 제공
박영국 안동과학대 교무처장. 안동과학대 제공
박영국 안동과학대 교무처장. 안동과학대 제공

반세기가 넘는 전통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온 경북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학교법인 장춘학원이 운영하는 안동과학대는 1967년 문을 연 이래 산업 현장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교육에 집중해 왔다.

이번 모집에서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전통적 강세를 보여온 보건의료 계열을 필두로 바이오, 건설, 예체능 등 총 1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맞이한다. 만 25세 이상 성인 학습자의 평생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야간 및 주말 과정도 함께 개설된다.

학생들의 학업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 및 장학 지원책도 두텁게 마련됐다.

지역 학생을 위한 '안동IN'과 '경북IN' 장학금을 비롯해 성인 학습자 대상 '평생교육장학' 등 다채로운 교내 혜택을 제공하며, 국가장학금과 연계할 경우 등록금 전액 감면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약 1천300명을 수용해 신입생 전원 입사가 가능한 함백생활관을 갖췄으며, 14만여 권의 장서를 구비한 학계도서관과 최신 체육 인프라를 갖춘 안동국민체육센터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세계 무대를 향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18년 연속 이어온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매년 재학생들을 호주와 영국 등 해외 교육기관 및 현지 기업체로 파견하고 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은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글로벌 기업 등 다양한 무대로 진출하고 있다.

입학 정보 제공을 위한 맞춤형 소통 창구도 열린다. 안동과학대는 오는 9월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에서 '주말 입학 상담 카페'를 운영한다.

학과 교수진과 입학 전문 상담 인력이 일대일로 참여해 학과 커리큘럼, 전형 세부사항, 장학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대학 입학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총 2회로 나뉘어 실시되며, 수시 2차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다.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실습 모습. 안동과학대 제공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실습 모습. 안동과학대 제공
안동과학대 로고. 안동과학대 제공
안동과학대 로고. 안동과학대 제공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