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 KOICA 공공협력 코트디부아르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 본격 착수

입력 2026-08-24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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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은지 2개 주에서 지역 맞춤형 농촌개발 추진 예정

새마을재단은 지난 20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새마을재단은 지난 20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KOICA 공공협력 코트디부아르 동남부권 농촌지역의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새마을재단 제공

새마을재단은 지난 20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KOICA 공공협력 코트디부아르 동남부권 농촌지역의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는 가운데, 장서익 주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 김상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트디부아르사무소장,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센터장(PM), 권령민 새마을재단 아프리카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코트디부아르 측에서는 Sionseligam SILUE 농업·농촌개발부 사업평가국장을 비롯한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코트디부아르 은지(N'Zi)주와 라메(La Mé)주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농업 가치사슬 강화 및 생활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표, 지역별 사업 추진방향 및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장 대사는 "은지주와 라메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농촌개발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그 성과가 코트디부아르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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