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새 연구단체 8곳, 정책연구 '첫걸음'

입력 2026-08-19 14: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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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전반기 의원 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 8건 모두 통과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에 강민승 의원 선임

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 강민승 의원.
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 강민승 의원.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지난1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경상남도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단체가 신청한 정책연구용역 과제 8건을 심의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과제는 8개 의원 연구단체가 각 1건씩 제안했다. 각 안은 ▷교육격차 해소 방안 ▷경남형 통합돌봄모델 개발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지역학 진흥 ▷지역인재 공공리더 양성 ▷폐교·유휴시설 활용방안 ▷도시공간 재창출 ▷의회사무처 인력효율화 등 경남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제13대 전반기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등록한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다. 연구결과는 향후 조례 제·개정에 활용되거나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의원의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 원활히 추진돼 도민을 위한 훌륭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승 위원장은 "정책연구용역이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3대 전반기 도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대학교수·연구원 등 외부전문가 5명과 도의원 4명 등 총 9명이 위촉됐다. 위원장으로는 강민승 의원(진주5·국민의힘)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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