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양항약수식당, 소방공무원에 '따뜻한 한 끼' 나눔 펼쳐

입력 2026-08-19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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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대상 3일간 무료 점심 제공
지역 안전 헌신에 감사…의용소방대원과 화합의 시간도

영양소방서 입암119안전센터 임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응원해준 양향약수식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화이팅 포즈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양소방서 제공
영양소방서 입암119안전센터 임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응원해준 양향약수식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화이팅 포즈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양소방서 제공

경북 영양군 입암면 양항약수식당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18일부터 3일간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19일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평소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입암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소방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식사 자리에는 입암119안전센터 김태원 소방경을 비롯해 권대인 입암남성의용소방대장, 송영숙 입암여성의용소방대장 등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을 다졌다.

입암119안전센터와 지역 의용소방대는 평소 각종 재난 발생 때 현장 대응에 나서고 화재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양항약수식당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현장에서 고생하는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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