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산불 피해 복구 등 지역 현안 해결 지원 공로
중앙정부, 국회 연결 정책 네트워크 구축…지역 발전 협력 강화
영양군은 지난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광진구갑)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 선정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현안 해결을 지원하고 중앙정부, 국회와 지역을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탠 두 사람의 공로를 인정해 이뤄졌다. 영양군은 군의회 의결을 거쳐 이들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이정헌 의원은 영양군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고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이후에는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영호 전 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구축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지원했다.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과 대외협력에도 힘을 보탰다.
영양군은 이번 명예군민 선정을 계기로 두 사람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중앙 정책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헌 의원과 이영호 전 의원은 "뜻깊은 명예를 안겨준 영양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