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맞이

입력 2026-08-09 12: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의회 체험·문화 교류 통해 미래세대 국제우호협력 기반 강화

진주시의회 강길신 부의장이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시의회 강길신 부의장이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시의회는 7일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을 공식 맞이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1999년 진주시와 마쓰에시 간 국제우호도시 협정 체결 이후 이어져 온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는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도시는 청소년 상호 방문과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통해 미래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교류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의회 강길선 부의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이야말로 양 도시 간 우호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앞으로도 마쓰에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