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획득

입력 2026-07-30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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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맞춤형 진로 교육 우수성 인정…유효기간 3년
체험환경 안전성·프로그램 질적 수준 종합 평가서 높은 점수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우수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재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이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교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의 적절성과 교육적 가치, 운영 역량, 체험환경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가톨릭상지대는 그동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실질적인 교육기부를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미래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운 성과가 이번 재인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재인증 획득에 따라 가톨릭상지대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인증현판을 받게 되며, 교육부 진로체험망 '꿈길' 시스템에 인증기관으로 등록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도 받는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체험환경을 유지하는 등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가톨릭상지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