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투입해 토사·폐기물 신속 처리…59명 참여
권기창 시장 현장 격려…"민관 협력으로 조속한 일상 회복"
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의장 권오범)는 지난 28일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대규모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동지역지부 회원조합 대표자와 조합원 등 59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농경지, 도로변 등에 쌓인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제거하고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굴삭기와 덤프, 집게차, 살수차 등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 제거와 폐기물 처리, 도로 세척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며 복구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도 방문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대표자와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권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 회원조합 대표자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범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조합 대표자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복구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