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규모 시설 모듈·접속반 등 3개소 소실…인명피해 없어
소방당국, 전기적 요인 추정…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경북 안동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불이 나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2분쯤 안동시 풍산읍 만운리의 한 저수지에 설치된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수상태양광 모듈과 접속반, 전력 케이블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4시50분쯤 불을 모두 껐다.
해당 시설은 2022년쯤 설치된 총 2㎿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접속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