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입력 2026-07-21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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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없는 축제 만들기' 총력전

밀양시는 21일
밀양시는 21일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1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심의회에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 조치, 교통 대책, 환경 정비, 전기 시설 점검, 폭염 대응, 밀집 인파 관리 등 축제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축제 전날인 8월 6일,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무대, 전기, 가스 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두 배 더 시원하게, 두 배 더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사진 1~2: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축제의 안전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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