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국 종별 대회서 남자부 준우승·여자부 3위
경북도청 세팍타크로팀이 제27회 전국 남녀 종별세팍타크로 대회에서 남녀 동반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11~15일 경북 영천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남자부 준우승, 여자부 3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자부는 예선 조별리그 A조에서 서울시체육회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꺾었으나 대전대덕구청에 세트스코어 0대2로 패해 조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청주시청을 만나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 후 결승전에 오른 경북도청은 고양시청을 상대로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1대2(17-16, 15-17, 10-15)로 지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도청 여자부는 예선 조별리그 A조에서 대전시청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뒤, 이어진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도 2대1 역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인천체육회팀을 만나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 2대0으로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경북도체육회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비록 우승에는 아쉽게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