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전기·가스·교통·대피계획 집중 심의
24일 경북도·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북 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제28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봉화경찰서와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내 전기·가스시설의 안전성과 적법성을 비롯해 주차장 운영과 차량 동선, 관람객 이동 및 비상시 대피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는 24일 경북도와 봉화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운영 전반을 다시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축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