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13~14일 경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브릿지(OPEN Bridge) 체험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대 로봇부트캠프사업단과 함께 의료기기 개발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제조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로봇공학과, 우주공학부, 전기공학과 학생 55명이 참여해 ▷3D 설계(SolidWorks) ▷3D프린터(FDM) ▷3D스캐너 활용 교육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품 설계부터 형상 구현, 디지털 데이터 취득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으며, 교육 수료증도 받았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픈브릿지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산업 인재들이 실무역량을 키우고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