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방 「다담(多談)」 개최… 유보통합 정책 공유 및 현장 소통 강화

입력 2026-07-15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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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컵 받침대 만들기 공예 체험 모습.
나무 컵 받침대 만들기 공예 체험 모습.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섭)은 지난 14일 관내 공립유치원 교사 및 특수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소통·협력·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공립유치원 운영 지원 교원 소통방 「다담(多談)」'을 열었다.

이번 소통방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 정책을 공유하고,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천면 소재 하라트 공예방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 알림뜰]에서는 2026. 유치원 운영 계획과 유보통합 현장 정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2. 이음터]에서는 '나무 컵 받침대 만들기' 공예 체험을 통해 교사들이 힐링하며 우수 실천 사례와 교육 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 나눔담(談)]에서는 최근 유치원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돌아보고, 향후 유보통합 추진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원청은 이번 소통방을 통해 수렴된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 건의사항을 향후 교육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원청과 유치원 간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종섭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최일선에서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오늘 소통방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진심으로 경청하여 우리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창녕 유아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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