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까지 매일 오후 1~8시 가동…어린이 놀이시설·편의시설 갖춰
주 1회 용수 교체·안전요원 상시 배치…수질·안전관리 강화
청송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청송군은 청송읍 복지타운길 77에 위치한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 내 바닥분수를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에는 760㎡ 규모의 바닥분수를 비롯해 약 3천300㎡ 규모의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 어린이 놀이기구 7종과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닥분수는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 기간과 가동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청송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대책도 강화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 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검증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해 수질을 관리한다. 또 운영시간에는 전담 안전요원과 직원을 상시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들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이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