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이진황)는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상남도 및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창녕소방서와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화재취약계층 24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등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보급활동 시 안전수칙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7월부터 9월까지 화재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진황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라며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