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경찰 위해 작은 일에도 정성 다해야"
경북 안동경찰서가 중견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의무위반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7일 경찰 입문 20년 이하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넥스트 리더(NEXT LEADER) 간담회'를 열고 의무위반 예방 교육과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는 중견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의무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중용' 제23장을 인용하며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자세가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현명한 자기관리로 행복한 삶을 지키고 의무위반 없는 안동경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경찰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청년경찰 간담회, 불시 숙취운전 점검, 청렴동아리 간담회 등 의무위반 예방과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