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7일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공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의 핵심 안건은 '사장 선임의 건'이다. 공사 측은 홍의락 전 의원을 최종 사장 후보로 상정했다. 주총을 통과해 신규 선임될 경우 임기는 3년이다.
1955년 3월생인 홍 후보자는 제19대·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의원 출신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주)크로네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정·관계와 산업계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한편, 이번 임시주총의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지난 6월 4일로 지정됐다. 이날 소집을 결의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참석 대상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