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로봇랜드재단 최성보 원장 권한 대행은 "협약 체결 필두로 선정기업들이 우수한 성과 창출할 수 있게 사업 수행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
경남로봇랜드재단(최성보 원장 권한 대행)은「2026년 로봇연구센터 활성화 정책자금 지원사업」과「2026년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수행기업과 협약을 맺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로봇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통해 경남 로봇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서비스로봇을 포함한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위해 추진됐다.
로봇연구센터 활성화 정책자금 지원사업은 총 1억 8,500만원 규모로 기술지원(기업당 2,500만원)과 사업화지원(기업당 500만원) 분야로 추진되며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총 9,000만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상용화 지원을 제공한다.
재단은 공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자격 검토, 현장실태조사와 선정평가를 거쳐 「로봇연구센터 활성화 정책자금 지원사업」 8개 기업과「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 3개 기업 총 1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 6월 사업별로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선정기업들은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착수한다.
로봇연구센터 활성화 정책자금 지원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지원과 사업화지원 분야로 구성된다. 기술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설계·해석, 기술 고도화 및 애로기술 해결 등을 수행하며, 사업화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홍보·마케팅, 시험·인증 등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기업들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봇 완성품과 부품 제작을 비롯해 설계 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시험·분석과 성능평가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상용화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로봇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로봇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신규 매출 창출과 고용 확대를 이끌어내 지역 로봇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로봇랜드재단 최성보 원장 권한 대행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선정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은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로봇 및 제조·IT 등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공간과 공동장비 활용,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로봇산업의 성장 거점으로서 기업 유치와 육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