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나눔을 본받아 첫 상금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된 서여은 씨가 아림1004운동에 상금 1,004천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여은 씨는 현재 단국대학교 현대무용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 가는 자신의 힘으로 번 돈을 기부하겠다는 꿈을 품어왔다고 했다.
서 씨는 "미스코리아 경남 선이라는 값진 결과도 경남 도민과 거창군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외 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이 자신의 첫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서여은 씨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군민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기탁 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여은 씨는 오는 2026 미스코리아 본선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