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 글로벌 드라마 '더 시즌' 활약

입력 2026-06-29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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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류사회 엘리트 복수 스릴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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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드라마 '더 시즌' 배우 이재윤. (사진: 우주웍스)

배우 이재윤이 글로벌 드라마 '더 시즌'(THE SEASON)에서 강렬한 활약을 펼친다.

이재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 '더 시즌'에 출연 중이다. 특히 '더 시즌'은 지난 17일 공개 하루 만에 홍콩 1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2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무대로 스펙트럼을 넓힌 이재윤의 웰메이드 복수 스릴러 '더 시즌'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 '더 시즌'은 홍콩 상류사회의 화려한 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혹한 복수 스릴러다. 요트 파티, 경마, 자선 갈라쇼 등으로 홍콩 엘리트 층을 지배하는 올드 머니 가문인 '헥스트 패밀리'와 그들의 견고한 성벽 안으로 숨겨진 목적을 품고 들어선 이방인 '콜라'(제시 메이 리)를 둘러싼 비밀과 스캔들을 다룬다.

극 중 이재윤은 헥스트 가문의 보이지 않는 손이자 침묵의 해결사인 '존 킴'(Jon Kim)역을 맡았다. '존 킴'은 가문의 추악한 비밀이나 치명적인 문제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기 전에 완벽하게 지우고 해결하는 인물이다. 이재윤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강도 높은 액션, 고밀도의 감정 연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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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드라마 '더 시즌' 포스터. (사진: 우주웍스)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 대표 크리에이티브 팀이 대거 참여했다. 'NCIS: 하와이', HBO 아시아 등에서 활약한 얄룬 투(Yalun Tu)가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마리알리 리바스(Marialy Rivas) 감독이 메인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인다. 또한 미국 훌루에 선판매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윤은 글로벌 앙상블 캐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는 드라마 '섀도우 앤 본'의 제시 메이 리를 비롯해 금마장 3관왕에 빛나는 홍콩의 대표 배우 카리나 람(임가흔), '인테리어 차이나타운'의 크리스 팡, '더 브라더스 선'의 저스틴 치엔,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이본 채프먼 등이 합류했다. 여기에 '특수부대 전랑 2'의 셀리나 제이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 신들'의 토비 스티븐스는 물론, 아시아 라이징 스타 어워즈 수상자인 코키(Kōki,)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완성했다.

한편,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으로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신입사원 강회장'을 방영 중이며 '공감세포' '그대에게 드림' '유일무이 로맨스' 등의 신작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