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 주민대표, 환경단체 등 참여… 수질 개선 방안 논의
환경정화 활동 확대, 지역 거버넌스 구축으로 수질관리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지난 24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의성·군위지역 수질환경보전회 위원들과 함께 수질환경 보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성군과 군위군 주민대표, 환경단체 관계자, 의성군청 환경지도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해 농업용 저수지 수질관리 현황과 수질개선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질오염 원인과 저수지 내 낚시객 계도 필요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지자체와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주요 오염원 제거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의성군위지사는 매년 분기별 농업용 저수지 수질조사와 중점관리 저수지 녹조 예찰, 수질개선사업지구 유지관리 등을 통해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진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장은 "지역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수질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수질환경보전회를 중심으로 참여 주체와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수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