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본격적인 우수기 대비 전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6-06-24 1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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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본격적인 우수기를 대비해 전 사업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가졌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본격적인 우수기를 대비해 전 사업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가졌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본격적인 우수기를 앞서 공단이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침수, 누수, 배수불량, 전기화재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단은 시설물, 소방·전기설비, 옹벽 등 재해 취약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폭우에 취약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40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우수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완 조치했다. 우수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용곤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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