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0.1등급 차이 뒤집는 학생부의 힘, 자체 개발 'DIT 프로그램'으로 정량 분석
매일신문 공식 협력기관 크라스에듀, 오는 7월 20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집중 컨설팅
2015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을 치르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대입 관문이 한층 좁아지고 있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성적 위주의 배치를 넘어선 공신력 있는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고개를 들고 있다.
실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최근 대입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여전히 35%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국립대 및 의학계열 역시 지역인재전형의 확대로 수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추세다.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대구경북 유일의 매일신문 공식 협력 교육 기관인 크라스에듀가 오는 7월 20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을 위한 맞춤형 1:1 집중 컨설팅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서막을 올린다.
지역 입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대구 수성구와 비수성구 간의 고교별 학생부 기재 격차는 여전히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성구 소재 A고등학교의 경우, 전교과 내신 평균이 2.3등급인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비율이 약 42%에 달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외곽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는 동일한 내신 등급을 받고도 서류 평가 단계에서 탈락하는 비율이 60%를 웃도는 기형적인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크라스에듀는 이러한 감점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대, 포스텍, 고려대 등 명문대 출신 석학들이 독자적으로 고안한 생기부 진단 시스템 '크라스에듀 DIT'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된 텍스트와 탐구 활동의 깊이를 정밀하게 계량화하여 합격 확률을 통계적으로 도출해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크라스에듀 자체의 방대한 누적 통계를 바탕으로 다듬어진 DIT 프로그램은 모호했던 정성평가의 영역을 명확한 정량적 수치로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신뢰가 두텁다. 대구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수험생 B양(18)은 "학교에서는 막연하게 생기부가 좋다는 말만 들어서 불안했는데, 크라스에듀의 DIT 프로그램을 참조해보니 지원하고자 하는 의학계열 합격자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 생명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지수가 15%가량 부족하다는 구체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수치와 탐구의 깊이를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크라스에듀는 단순한 배치표 나열식 상담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고유한 서사를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철저하게 해부한다.
수성구 지역 고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 C씨(51) 역시 지역 밀착형 분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구 지역은 내신 1등급대 극초반에 학생들이 몰리는 의치한약수 및 지역의사제 경쟁률이 매년 15대 1을 넘나들 정도로 치열해 소수점 둘째 자리 점수 하나로 당락이 결정된다"며 "공식적으로 검증된 서울대 사범대 출신 전직 교사와 재수종합반 진학지도실장, 매일신문 기자 출신 등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이 대구 지역 고등학교들의 출제 경향과 학생부 기록 양식을 100% 꿰뚫고 분석해 주니 학원 상담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라스에듀는 학생부 교과와 종합 전형을 비롯해 농어촌 특별 전형, 예체능, 그리고 모의고사 흐름을 짚어내는 정시 학습 진단까지 대입의 모든 루트를 아우른다. 특히 컨설팅 종료 후 학원 수강이나 부가적인 과목 등록을 일절 종용하지 않는 순수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이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오롯이 입시 전략 수립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