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시행

입력 2026-06-17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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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 위한 공직자 교육
인권 존중과 포용 문화 확산 공감대 형성

1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장애인신 개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영양군 제공
1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장애인신 개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포용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장애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는 일상생활과 사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배려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평소 무심코 사용해 온 표현과 사회 환경 속 차별적 요소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편견 없는 시선과 배려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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