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아이돌'에서 천만 영화 배우로
배우 김무열이 글로벌 배우로 인기 상승 중이다.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의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작품 공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드라마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김무열이 글로벌 흥행 돌풍을 견인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교육' 시청자들이 예전 김무열이 소개되는 영상을 찾아본다. 13년 전, 김무열이 등장한 뮤지컬 커튼콜 영상에는 '김무열 배우(현우 역) 위주로만 찍은 직캠'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넷플릭스 '참교육'을 보고 알고리즘으로 떠오른 영상에 클릭하게 되어 '참교육 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이 새벽에'라는 댓글이 이어진다.
대학로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천만 영화 '범죄도시 4'까지 그의 예전 작품들도 주목받는다. '대학로 아이돌'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인정받은 김무열은 시인 지망생, 사극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빌런 캐릭터 등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끝을 알 수 없다.
특히 김무열은 예전부터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John Cena)를 닮아 한국판 존 시나라고 불렸다. 존은 미국 배우이자 전 프로 레슬링 레전드 선수로 지난 10일 그의 SNS에는 김부열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배우 김무열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가정사를 풀어낸 적이 있다. 부모님이 분양 사기를 당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다. 안양 예고를 졸업한 김무열은 20대 후반까지도 판자촌에서 살며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활했었다고 한다.
김무열은 지금의 아내인 배우 윤승아와의 비밀 연애가 들킨 러브 스토리로도 유명하다. 아내 윤승아에게 보낸 SNS 메시지가 공개된 사연으로 지금도 사랑꾼으로 회자되고 있다. '참교육'의 흥행으로 가족과의 일상을 올리는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도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