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한 아내 구출 공조 작전
예측불허 상극 시너지와 캐릭터들이 보여줄 유쾌한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이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 남편과 현 남편의 생생한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서로 절대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인물의 상극 매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전 남편 충식(진선규), 현 남편 민석(공명),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김지석), 과거 마약판을 평정했던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까지 네 캐릭터의 극명하게 다른 개성과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납치당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충식과 민석은 가는 곳마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두 사람의 구출 작전이 결코 순탄하지 않음을 예고한다. 한편, 10년 전 마약판을 평정했던 용강파 두목 용강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라이벌 도준의 행방을 쫓으며 충식과 민석의 구출 작전에 훼방 놓는다. 여기에 화려한 드리프트의 카 액션부터 박진감 넘치는 맨몸 액션으로 진정한 코미디 액션 장르의 매력을 보여준다.
전 남편과 현 남편,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까지 전혀 다른 네 인물이 '남편들'에서 어떤 방식으로 맞부딪히며 폭발하는 웃음을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규태 감독은 "'남편들'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에 구세대 마약 조직 두목과 신세대 두목의 대결 축을 더해, 시대 간의 갈등과 화해라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구축했다"라고 전해 캐릭터들 간의 아이러니한 관계성 속에서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