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제2선거구 단독 출마… 별도 투표 없이 당선 확정
재선 도의원·의성군의회 의장 역임… 통합신공항 현안 역할 기대
김수문 경북도의원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며 경북도의회에 복귀하게 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수문 당선인은 경북도의원 의성군 제2선거구에 단독 출마해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가 선출 정수 이내일 경우 투표를 시행하지 않고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김 당선인은 의성군의회 의원과 제5대 의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고, 제10대·11대 경북도의원을 역임한 뒤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경북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그는 경북도의회 재직 당시 건설소방위원장과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고, 통합신공항 연계 사업과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목소리를 내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통합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서부권 개발, 교통망 확충,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김 당선인의 경험이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문 당선인은 "군민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실천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의성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