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윤리경영대상 수상…투명·책임경영 성과 인정
종합경영평가서도 우수 성과 거두며 경영 경쟁력 입증
조합원 실익 증진·농가소득 향상 이끈 지역 대표 농협 평가
청송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도경영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청송농협은 지난 2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책임경영, 투명한 조직 운영, 사회공헌 활동, 청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모범적인 농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청송농협은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리경영 성과는 경영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청송농협은 지난 4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열린 2025년 종합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종합경영평가는 재무 건전성과 경영 효율성,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 추진 성과 등 농협 경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청송농협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농산물 유통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조합원 환원사업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두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청송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지역 주민, 그리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농협은 윤리경영대상 수상과 종합경영평가 우수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투명한 조직 운영과 뛰어난 사업 경쟁력을 모두 갖춘 지역 대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