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과일인 성주참외가 일본 도쿄에서 현지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병환 성주군수와 강도수 월항농협장, 이광식 성주조합공동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은 최근 도쿄를 방문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와 수출 간담회를 갖고 신규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일본 대형 유통매장인 이온몰에서 성주참외 판촉 행사를 열고 시식회를 진행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바이어들의 호응도 이어졌다고 성주군은 설명했다.
방문단은 현지 유통채널과 농산물 도매시장 조사와 일본 소비자 선호도 및 포장 규격 등을 점검해 일본 맞춤형 수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더욱 널리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