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쯤 중구 남산동 한 아파트 앞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진화 후 주택 내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1층은 상가, 2층은 주택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