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센터ㅡ중심 시뮬레이션 교육 고도화 및 임상 실무 역량 강화 박차
가야대학교(총장 이동해)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 의료 서비스의 질 제고하를 위해 시행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가야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권역 내 간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간호학과 조현미 교수(쿤센터장)와 성미현 교수(담당자)를 주축으로 한 간호학과 교수들의 체계적인 준비에 대한 결과물이다. 사업단은 방대한 분량의 사업계획서와 265페이지에 달하는 상세 부록을 통해 가야대학교만의 특화된 시뮬레이션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위해 김정미 처장은 예산 확보를 위한 견적 검토와 학교 측의 확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였다. 박혜진 교수는 방대한 양의 부록 작성을 전담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외 시뮬레이션 실습, 교과 운영 등 여러 관련 내용에 관한 자료 준비에 김미영 학과장과 한영인 교수, 안혜경 교수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고 간호학과 전체 교수진 또한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협조와 자문을 아끼지 않으며 힘을 보탠 결과물이다.
쿤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쿤센터의 시뮬레이션 교육 시설과 장비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교 본부 측과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간호학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야대학교 간호학과는 확보된 4억 원의 사업비와 교비 대응 자금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센터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간호 인력에 대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내 명실상부한 간호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