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출장소,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개소 일손돕기 실시

입력 2026-05-15 13:58:00 수정 2026-05-15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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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0여명 참여해 구슬땀 흘려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15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곳을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15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곳을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15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곳을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농식품산업과, 축산과, 산림과 등 직원 60여명이 열매솎기, 봉지씌우기 작업 등에 참여하여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인건비 부담이 컸는데 직원들이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바쁜 업무에도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했다.

박은희 구미시 선산출장소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