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예방요원 등 40여 명 대상 응급처치·안전교육 진행
생활개선회 임원 14명, 6~8월 현장 찾아 예방활동 전개
근골격계 질환 예방·농작업 안전장비 사용법도 교육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사업의 하나로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온열질환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과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농작업 안전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요원 14명은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임원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각 읍·면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여름철 무더위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활동할 예방요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