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미시 향군회관 다목적홀서 보훈·안보단체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7일 구미시 향군회관 다목적홀에서 보훈·안보단체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주환 운영위원이 무공수훈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부장 표창을 수상했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화합과 단체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원복지 증진과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김혁종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장은 무공수훈자회 발전과 회원 복지, 산불 피해 회원 돕기 등을 위해 지난해 2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50만 원의 찬조금을 기탁했다.
13명의 위원들도 총 130만원의 찬조금을 모아 동참했고, 김정수 상이군경회장 30만원, 김화출 6·25참전유공자회장, 김청수 월남참전유공자회장, 최종국 재향군인회장, 홍정화 전몰군경미망인회장 등이 총 40만원의 찬조금을 전달했다.
김중천 보훈단체협의회장과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각각 화환을 보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정화 구미시복지정책과장은 "구미시는 보훈시책을 더욱 강화하고 숭고한 호국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한 희생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혁종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젊은 세대들에게 애국과 희생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