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개 팀·1천여 명 참가…8대 8 경기 도입으로 경기력 강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이 다음달 2~4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 대회 경기 방식을 기존 6대 6에서 8대8로 확대한다. 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 이는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역동적인 경기를 펼치기 위한 조치다.
이 대회는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U-12·U-11)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올해 화랑대기 전체 대회는 전국 800여 개 팀, 1만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숙박·외식·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