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27-3번 노선 투입…'구미역~금오산' 오가는 노선 하루 21회 왕복
이동 자체가 체험 콘텐츠로 전환
경북 구미시가 시 대표 관광 캐릭터인 '토미(TOMI)'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시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구미역과 금오산을 오가는 시내버스(27-3번)에 캐릭터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은 디자인을 입혀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으로,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내버스는 구미역, 금리단길,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노선을 이용하면서 하루 21회 왕복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