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창립 20주년 맞아 새 슬로건 & 엠블럼 선포

입력 2026-04-20 15:47:00 수정 2026-04-20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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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20년, 함께 갈 20년' …센터 정체성과 장애인 자립생활 가치 형상화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일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 선포식을 가졌다. 센터 제공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일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 선포식을 가졌다. 센터 제공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이하 센터)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과 센터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의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 방향을 선언하는 새로운 슬로건 & 엠블럼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수행해 온 지역 장애인 권익옹호와 자립생활 지원, 인식 개선 활동 등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공유함으로서 지역사회에 활동상을 명확히 각인시켰다.

또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함께 온 20년, 함께 갈 20년' 이라는 슬로건 & 엠블럼을 선포했다. 이는 센터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가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 것이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새 슬로건과 엠블럼. 센터 제공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새 슬로건과 엠블럼. 센터 제공

박귀룡센 센터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장애인대학 운영,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원 등 지역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