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최 군수는 지난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단체장) 부문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마인드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주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이룩한 자치경영의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따르면 달성군은 달성교육재단 설립, 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달성이룸캠프 운영 등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으로 보육환경 기틀도 마련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의 모든 주민과 공직자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최고경영자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의미의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