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전략(관광 1천만·예산 1조·농가소득 20%↑)'으로 위기 돌파
국민의힘 창녕군수 우기수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군민 400여 명과 지역 인사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위기의 창녕을 구하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인구 감소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창녕 대전환'을 선포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1·1·2 전략'을 제시했다. ▷연 관광객 1천만 시대 ▷예산 1조원 시대 ▷농가 소득 20% 향상을 반드시 달성해, 창녕읍과 시장을 경제 베이스캠프로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과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5선 국회의원이자 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윤 의원은 우 후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창녕 발전을 위한 도전을 적극 응원했다.
현장에는 서희봉·장병국·이경재 도의원, 홍성두 군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권과 이재두 전 창녕농협 조합장, 김삼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우인철 선대위원장등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우 후보는 "평생 흙과 함께한 정직함으로 화려한 서류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의 아픔을 만질 줄 아는 따뜻한 손으로 창녕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