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주시의회와 우사시의회 국제 교류협력 협정서 교환 등 교류 협력 기여 공로
경북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첫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사시는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에 따라 이동협 의장을 공식 초청해 지난 19일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칭호 증정식을 가졌다.
우사시가 외국인을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 의장은 방일 기간 동안 우사시장과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해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방문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로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면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류를 이어왔다. 경주시의회는 2024년 우사시의회와 국제 교류 촉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서를 교환하는 등 교류 협력을 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