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네트워크·판로 개척 3대 축 강화…회원사 경쟁력 제고
"경쟁보다 협력"…대·중견-중소 협업 프로그램 추진도
박영희(대일특수강 대표) 제10대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이 지난 25일 취임했다.
이날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는 호텔인터불고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철판 원자재를 공급하는 대일특수강을 20년 이상 이끌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여성경제인 대구경북지회 이사,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단위교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교육 강화를 통한 회원사 경쟁력 강화 ▷소통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회원사 판로개척과 동반성장 기반 마련▷산업시찰을 통한 기업 문화체험 및 선진 문화 습득을 통한 동기 부여 제공 ▷지식재산권 및 벤처확인서 인증 획득 지원 ▷공공기관·유관단체 네트워킹을 통한 회원사 지원 사업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박영희 회장은 "협회는 단순한 단체가 서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회원의 성장이 곧 협의 성장"이라며 "판로 개척과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 시장과 연계되는 기회가 필요한 만큼 대·중견과 중소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여성벤처기업은 도전의 길을 걸어왔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힘이 됐다. 협회가 든든한 동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여는 여성벤처협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자문위원 위축장 수여, 한국여성벤처협회 홈쇼핑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