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금복장학재단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경북도지회를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총 9천7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일환 금복주 대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박오규 대구지회장, 신인식 경북지회장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금복주는 매년 지역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김일환 금복주 대표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외식업 종사자분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자녀 교육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은 ㈜금복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을 목표로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 등 총 3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