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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한 줄기 들지 않던 지하공간에서 7년을 보내야 했던 백사자 부부를 돌보는 일 역시 이들의 몫이었다. "백사자 부부에 이어 아기들까지, 이 가족들 돌보다 등골 휘겠다"는 웃으며 건넨 말이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