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 열려

입력 2026-03-24 10:11:51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의사회가 21일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의사회가 21일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의사회가 21일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의사회가 21일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21일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 도황 대의원회 의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황명석 경상북도 지사 권한대행,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박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최수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제17회를 맞은 학술상 및 자랑스러운 의사상 시상이 진행됐다. 학술상은 백기욱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자랑스러운 의사상은 울릉군보건의료원 김영헌 의료원장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한의사협회장 공로상,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공로상, 경상북도지사 표창, 모범분회 및 병원급 의료기관 표창, 산불 피해 극복 의료지원 특별공로 표창, 대내외 유공자 표창, 장기근속 모범직원 표창 등 다양한 포상이 이어졌다.

이길호 회장은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며 "의료계가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한 만큼 대한의사협회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며, 경상북도의사회 역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의료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