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6팀 15명 드라이버 참여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6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팀별 최종 라인업이 22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팀과 드라이버는 금호 SLM, 서한 GP, 오네 레이싱, 준피티드,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등 총 6개 팀 15명이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에 오른 금호 SLM은 지난해 챔피언 이창욱과 올해 영입한 이정우를 주축으로 시즌을 맞이한다. 이창욱은 지난 시즌 9라운드 가운데 5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3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이정우가 합류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서한 GP는 장현진, 김중군, 정경훈 등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 중 김중군은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를 기록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이 감독 겸 선수로 팀을 이끌며 헨쟌 료마, 서주원과 함께 시즌에 나선다. 헨쟌 료마는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드라이버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주원은 4년 만에 슈퍼레이스 무대로 복귀해 팀 전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준피티드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황진우를 중심으로 박정준, 임민진 등이 참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9년 만에 대회에 복귀하는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박석찬과 손인영을 내세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도 새로운 전력으로 합류했다. 2025시즌 GT4 클래스 챔피언 김화랑과 필리핀 출신 드라이버 마이키 조던이 팀을 이끌며 상위권 경쟁에 도전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만큼 올해도 다양한 팀과 드라이버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며 "시즌 내내 치열한 레이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18~19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